유성기업
유성기업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 기업이다. 내연기관의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 실린더라이너, 캠샤프트, 밸브시트, 밸브가이드, 에어컴프페셔 등을 생산하고 있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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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9년 |
창립자 | 류홍우[1][2] |
시장 정보 | 한국: 002920 (1988.10.10 상장) |
산업 분야 | 자동차 부품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아산밸리동로 22 |
핵심 인물 | 류시영, 류현석 |
종업원 수 | 799명 |
웹사이트 | http://www.ypr.co.kr/ |
2011년 5월 18일 유성기업 노동자 측이 주간 2교대제, 월급제 요구와 관련한 파업으로, 사용자 측은 직장폐쇄를 결정하였다. 이에 현대기아차를 포함해 대한민국 내 대부분의 완성차업체의 생산라인이 모두 멈출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3] 마침내 5월 24일 공권력이 투입되어 정상화가 이루어졌다.[4] 정상화가되었지만 아직도 복귀자와 해고자로 나눠져있다.
조합원사이에 내분이 있고 복수노조법(시기) 이뤄지기 전에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자기입맛대로) 어용노조를 만들어 금속노조를 무너뜨리는 전략을 세우기도 했다.
지금 현재는 금속노조 지회와 회사측 유성기업노조가 있다.
각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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