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 계절
《유혹의 계절》(The Delinquent Season)은 아일랜드에서 제작된 마크 오로우 감독의 2018년 멜로/로맨스, 드라마 영화이다. 킬리언 머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루스 코디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결혼한 커플이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경험하는 스토리를 다룬다.[1][2]
유혹의 계절 The Delinquent Sea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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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크 오로우 |
각본 | 마크 오로우 |
제작 | 루스 코디, 앨런 모로니 |
출연 | 킬리언 머피, 캐서린 워커, 앤드류 스캇, 에바 버시스틀 |
촬영 | 리처드 켄드릭 |
편집 | 오언 맥거크 |
국가 | 아일랜드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기타 편집
- 미술: 레이 볼
- 배역: 에이미 로원
제작 편집
《유혹의 계절》은 더블린에서 촬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