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철(1971년 9월 1일 ~ )은 대한민국연출가이다.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1996년 5월에 스포츠서울 공채 8기로 입사해 12년간 연예부 기자로 활동하다가 2007년에 OBS PD로 입사하였다.[1] 2008년에 OBS 《윤피디의 더 인터뷰》의 연출과 진행을 맡았다.[2] 2007년 12월 10일부터 2009년 12월 28일까지 이데일리에 《윤PD의 연예시대》를 기고하였다.

학력 편집

경력 편집

관련 기사 편집

각주 편집

  1. 원성윤. 스포츠신문 연예부 기자가 PD 된 사연. 오마이뉴스. 2008년 3월 5일.
  2. 김도영. 따로 둥지 튼 OBS ‘윤피디의 더 인터뷰’ . PD저널. 2008년 6월 20일.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