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진(尹元振[1], 1971년 10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에페이다. 1994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이상기, 이상엽, 구교동과 함께 에페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 펜싱 선수권 대회 메달이다.

윤원진
기본 정보
출생1971년 10월 2일(1971-10-02)(52세)
175cm
스포츠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종목펜싱
주종목에페
사용손오른손
소속팀국군체육부대
메달 기록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남자 펜싱
세계 선수권 대회
1994 아테네 에페 단체전
아시안 게임
1994 히로시마 에페 단체전
아시아 선수권 대회
1993 도쿄 에페 개인전
1993 도쿄 에페 단체전

각주 편집

  1. “<프로필>-한국펜싱 영광의 얼굴들”. 연합뉴스. 1994년 7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