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탕신 목패
윤탕신 목패(尹湯臣 木牌)는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에 있는 목패이다. 2016년 5월 9일 경상북도의 민속문화재 제185호로 지정[1]되었다.
 경상북도의 민속문화재 | |
 | |
| 종목 | 민속문화재 제185호 (2016년 5월 9일 지정) |
|---|---|
| 수량 | 1점 |
| 소유 | 윤철재 |
| 주소 |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
예천군 지보면 윤철재가 소유한 윤탕신 목패(尹湯臣 木牌)는 윤탕신의 신분, 거주지, 성명, 출생연도, 충의위 소속시기, 제작시기 등의 인적사항을 담고 있다. 기존의 패들과 비교할 때 형태, 문구의 형식과 내용, 낙인의 위치와 방법, 머리 부분의 모양 등에서 매우 독특하여 사료적 가치가 크다.[1]
각주 편집
- ↑ 가 나 경상북도 고시 제2016-114호, 《경상북도 도지정문화재지정 및 보유자 인정 고시》,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보 제6031호, 123~125쪽, 2016-0509
참고 자료 편집
- 윤탕신 목패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