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국
윤형국(尹亨國, 1979년 8월 20일 ~ )은 KBO 리그 전 SK 와이번스의 내야수이며,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2004년을 끝으로 방출된 뒤[1] 프로계를 떠나 백송고, 제물포고 코치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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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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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79년 8월 20일 | (44세)|||
출신지 | 전라북도 전주시 | |||
신장 | 175cm | |||
체중 | 80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내야수 | |||
프로 입단 연도 | 2002년 (SK 와이번스) | |||
드래프트 순위 | 1998년 고졸우선지명 (쌍방울 레이더스) | |||
첫 출장 | KBO / 2002년 4월 12일 광주 대 KIA전 | |||
마지막 경기 | KBO / 2004년 9월 1일 잠실 대 두산전 | |||
계약금 | 3,000만 원 | |||
연봉 | 2,200만 원 | |||
경력 | ||||
선수 경력
코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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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학교 편집
등번호 편집
- 52번
통산기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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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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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 천병혁 (2004년 11월 30일). “KBO, 8개구단 보류선수 명단공시”. 연합뉴스. 2020년 8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