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첨(應詹, 279년 ~ 331년)은 진나라 전기의 관료이다. 사원(思遠). 여남군 남돈현(南頓縣; 지금의 허난성 샹청 시 난둔 진) 사람이다. 후에 동진의 진남대장군 겸 강주[1]자사가 된다.

친족 편집

 

  • 응거 - 응첨의 조부
  • 응소 - 응첨의 사촌으로 황문시랑을 지냈다. 후에 동해효헌왕(東海孝獻王) 사마월[2]에게 살해당한다.

각주 편집

  1. 지금의 장시성 주장 시
  2. 고밀문헌왕(高密文獻王) 사마태(동무대후(東武戴侯) 사마규(사마의의 동생)의 아들)의 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