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이노그리드(Innogrid Co., Ltd)는 2006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14 정보통신공제조합 빌딩 10층 (서초동 1674-1)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명진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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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6년 10월 2일 |
시장 정보 | 한국: 126830 |
산업 분야 |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14 정보통신공제조합 빌딩 10층 (서초동 1674-1)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명진 |
제품 | 클라우드 솔루션 및 서비스 |
매출액 | 141억 5,015만원 (2022년) |
영업이익 | - 46억 5,103만원 (2022년) |
- 46억 7,750만원 (2022년) | |
주요 주주 | 김명진 (20.50%), KAI-EVO클라우드 신기술투자조합 (11.31%), 오령아 (5.00%), 오픈워터 Pre-IPO 투자조합10호 3.31% |
종업원 수 | 175명 (2022년) |
자본금 | 18억 9,846만원 (2022년) |
웹사이트 | 이노그리드 |
역사 편집
2011년 기술특례 코스닥 상장을 시도했다가 상장예비심사의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2].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3] 현 김명진 대표가 CTO로 영입되었다 3년 후부터 CEO를 맡아 경영해 오고 있다[4]. 2016년에 이노그리드를 소유하고 있던 핫텍이 44억 원 에스앤알코퍼레이션에 회사를 매각하였다. [5]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도 통과했으며[6] 누적 결손금이 159억원으로 현재 적자가 지속하면서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7][8]
투자 편집
2017년 KB인베스트먼트과 네오플럭스가 50억 원의 시리즈A 투자를 2022년 라이프자산운용, 우신벤처투자, 오픈워터인베스트, 한국투자증권, 제이비인베스트 그리고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시리즈B 투자로 119억을 투자하여 총 169억 원을 유치하였다[9]
상장 편집
상장 주관사를 한국투자증권으로 상장을 추진중이며 2023년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 대기 시간이 신청기업 중 가장 긴 상태로 있다가[10] 2024년 1월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11]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편집
- ↑ 서재창, 이노그리드 “대체불가 클라우드 풀스택, AI·지능화 품는다”, 헬로티, 2023년 8월 24일
- ↑ 송혜리, 이노그리드, 이달 말 기술평가…코스닥 상장 재도전 성공할까, 뉴시스, 2022년 12월 16일
- ↑ 최연진, 박사 학위 받은 육군 중사, 스타트업 CEO가 되다, 한국일보, 2020년 11월 2일
- ↑ 방은주,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R&D 3관왕 달성···매출 300억 달성 무난", 지디넷, 2023년 5월 10일
- ↑ 장하나, 핫텍, 계열사 이노그리드 지분 44억원에 매각, 2016년 7월 29일
- ↑ 최윤신, 예심청구 임박 이노그리드, '수주잔고'로 밸류 어필, 더벨, 2023년 2월 17일
- ↑ 박남수, 이노그리드, '2022년도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정보통신신문, 2022년 10월 26일
- ↑ 이종현, 이노그리드, 상반기 매출 3배 뛰었지만… 적자지속으로 완전자본잠식, 디지털데일리, 2023년 8월 17일
- ↑ 박세라, 이노그리드 대신증권 기업분석 2023.01.26
- ↑ 권순완, 상장예비심사 ‘거북이 걸음’… 기한 지킨 건 5%뿐, 조선일보, 2023년 7월 18일
- ↑ 김효진, 토종 클라우드 '이노그리드' 상반기 기술특례로 증시 입성 추진, 더스탁, 2024.02.02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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