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메트리(Innometry Co. Ltd.)는 대한민국의 배터리 검사 장비기업이다.[1] 삼성SDI, SK온, LG에너지솔루션과 스웨덴 노스볼트 등에 제품을 납품한다[2] 외국인 지분율은 약 1.05%이다[3]

이노메트리
Innometry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2008년 6월 3일
시장 정보한국: 302430
산업 분야제조업
본사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정남산단1길 40
핵심 인물
대표이사 이갑수
제품배터리 검사 장비
매출액836억 원 (2023)
영업이익
83억 원 (2023)
79억 원 (2023)
주요 주주이스트브릿지PE 43.5%
종업원 수
200명 (2022)
자본금49억 1천만원 (2022.12.31).
웹사이트이노메트리

연혁 편집

2008년 설립되어 2009년에 엑스레이 이물검사기 개발에 성공하며 휴대폰용 소형 2차전지 제조라인에 공급을 시작했다.[4] 2018년 12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5]

투자 편집

2020년 8월 넥스트아이의 보유 지분 40.6% 중 36.5%와 김준보 대표이사의 지분 17.21% 중 7.0%를 756억원에 사모펀드인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에 매각하였다[6] 핸즈코퍼레이션이 이스트브릿지프라이빗에쿼티가 이노메트리 인수를 위해 설립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의 34.6%를 출자한다[7]

논란 편집

자비스가 이노메트리를 상대로 진행한 특허권침해 및 부정경쟁행위금지가처분 소송(2018카합21474 특허권침해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 2018가합586330, 손해배상(지))에서 이노메트리가 승소했다.[8]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