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마 그레제

나치 강제 수용소 간수

이르마 아이다 일제 그레제(독일어: Irma Ida Ilse Grese, 1923년 10월 7일 ~ 1945년 12월 13일)는 베르겐-벨젠 강제 수용소, 라벤스브뤼크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의 간수였다. 수용자에게 잔혹행위를 하여 전범으로 처형되었다.

이르마 그레제
Irma Grese
1945년 8월,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의 그레제
1945년 8월,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의 그레제
출생지 1923년 10월 7일(1923-10-07)
바이마르 공화국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펠트베르거 신랜트쉬프트
사망지 1945년 12월 13일(1945-12-13)(22세)
연합군 점령하 독일 하멜른
복무 슈츠스타펠
복무기간 1942년 ~ 1945년
근무 베르겐-벨젠 강제 수용소, 라벤스브뤼크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최종계급 헬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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