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배우)

이미경(李美庚[1], 1960년 2월 1일 ~ 2004년 4월 11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이미경
李美庚
출생1960년 2월 1일(1960-02-01)
서울특별시
사망2004년 4월 11일(2004-04-11)(44세)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자택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배우
활동 기간1980년 ~ 2004년
종교개신교
학력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 전문학사(79학번, 1981년 졸업)

학력 편집

생애 편집

1980년에 KBS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사랑이 꽃피는 나무》,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여명의 눈동자》, 《고독》, 《왕의 여자》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였다. 2003년 목소리가 갈라지고 기침이 멈추지 않아 병원을 찾았는데 폐암 3기라는 진단을 받고 출연 중인 드라마 《왕의 여자》 출연을 중단하였다.[2] 그 후 약 6개월 간 투병해 오다 2004년 4월 11일 밤 서울 정릉동 자택에서 향년 45세로 요절했다.

작품 활동 편집

드라마 편집

영화 편집

각주 편집

  1. “신인탤런트 李美庚(이미경) 못난이役(역)으로 人氣(인기)”. 경향신문. 1982년 2월 19일. 2023년 4월 30일에 확인함. 
  2. 강승훈 (2004년 5월호). “폐암으로 사망한 탤런트 이미경”. 레이디경향.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