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육×삼백육십오=0
대한민국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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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육×삼백육십오=0"(26x365=0)는 한국에서 제작된 노세한 감독의 1979년 영화이다. 유지인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최춘지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노세한 감독은 영화감독 데뷔작인 해당 작품 이후[1] 대부분 호스티스 멜로드라마 또는 여성 주인공들의 성적 방황을 다루었다.
이십육×삼백육십오=0 26x3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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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노세한 |
각본 | 이문웅 |
제작 | 최춘지 |
출연 | 유지인, 하명중, 김진, 김추련, 선우용여 |
촬영 | 전조명 |
편집 | 김희수 |
음악 | 정민섭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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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0분 |
국가 | 한국 |
언어 | 한국어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기타 편집
- 원작자: 최수희
- 조명: 손영철
- 미술: 조경환
- ↑ “監督(감독)으로 데뷔한 盧世翰(노세한)씨”. 동아일보. 1979년 3월 17일. 2024년 1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