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명 (소설가)

대한민국의 소설가

이정명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경북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잡지사와 신문사 기자로 여러 해 일하다 1997년 첫 소설 '천년 후에'를 완성, 1999년 발표했다. 이후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등이 드라마화되며 인기를 끌었다.[1][2]

이정명
출생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시
성별남성
학력경복중학교
영신고등학교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직업전직 기자, 작가

작품 편집

  • 밤의 양들, 은행나무, 2019
  • 선한 이웃, 은행나무, 2017
  • 천국의 소년, 열림원, 2013
  • 별을 스치는 바람, 은행나무, 2012
  • 악의 추억, 밀리언하우스, 2009
  • 바람의 화원, 밀리언하우스, 2007
  • 뿌리깊은 나무, 밀리언하우스, 2006
  • 마지막 소풍, 밝은세상, 2002
  • 해바라기, 광개토, 2001
  • 천년 후에, 밝은세상, 1999

약력 편집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