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명은 한국의 작가이다.
방인근의 조선문단에 추천작가로 등장하였다.[1] 1920년대, 30년대에 여러 단편소설을 썼다.
일제강점기 당시 정치적이었던 문단의 분위기에 비해, 개인주의적이고 낭만주의적인 작품세계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