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주 (만화가)

이진주(본명이세권, 1952년 4월 2일 ~ )는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딸의 이름 ‘진주’를 필명으로 사용하였다. 1988년 서울 YMCA 어린이만화모니터모임에서 제1회 어린이만화우수작가로 선정되었다.[1] 본관은 하빈.

이진주
출생1952년 4월 2일(1952-04-02)(72세)
국적대한민국
직업만화가
장르로맨틱 코미디

대표작 편집

  • 달려라 하니》 - 1985년부터 1987년까지 만화 잡지 보물섬에 연재, 1988년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 천방지축 하니》2기
  • 《슈퍼마켓 맹순이》
  • 《8동 808호 맹순이》

수상 편집

  • 1994년 제4회 한국만화문화상 저작상 수상 - 《하니야 하늘땅 별땅》[2]

각주 편집

  1. 어린이만화 우수작가 李珍珠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동아일보》, 1988년 5월 4일
  2. 한국만화문화상 수상자 李珍珠 李賢世씨등 선정, 《동아일보》, 199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