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이거항공
인천타이거항공은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저비용 항공사 타이거항공이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설립추진했던 항공사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내 항공사의 반발과 법적인 문제에 설립에 난항을 겪으면서 인천광역시는 대한항공의 계열사인 진에어와 손을 잡는 방향으로 바꾸었고, 항공사 설립은 무산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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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일 | 200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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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 공항 | 인천국제공항 | ||||||
| 본사 |  대한민국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 ||||||
| 핵심 인물 | 토니 데이비스 | ||||||
각주 편집
- ↑ 김국헌 (2008년 12월 30일). “진에어, 인천시 기반 저가항공사로 탈바꿈”. 이데일리. 2011년 12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2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