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INFOvine Co., Ltd.)은 대한민국의 휴대폰 인증서 보관서비스 기업이다.[2]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전국경제인연합회관 40층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권승준이다. 모든 통신사, 은행, 카드, 보험, 공공기관 등 대부분의 업체와 제휴를 맺고 있어 공인인증서 보안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지위를 가지고 있다[3] 로스트 시티-제로, 제4구역 게임을 서비스한다[4] [5]

인포바인
INFOvine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2000년
시장 정보한국: 115310
산업 분야IT
서비스휴대폰 인증서 보관 서비스, 모바일 서비스, 게임 서비스[1]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전국경제인연합회관 40층
핵심 인물
대표이사 권승준
매출액228억 원 (2022년)
영업이익
78억 원 (2023년)
60.1억 원 (2022년)
주요 주주자사주 (22.7%), 권성준(외 1인) (17.43%), 자사주신탁 (10.19%), 현종건(외 3인) (5.26%)
종업원 수
73명
웹사이트인포바인

논란 편집

  • KB투자증권 팀장이 6억 90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하고 인포바인의 45만주를 135억원에 시세조종을 위해 블록딜을 하는 데 도움을 주어 검찰이 대우증권과 KB투자증권을 압수수색하고 두 증권사 직원들을 연행하였다[6]
  • 홍콩계 헤지펀드인 어센더 캐피털이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150억원 규모의 분리형 BW를 발행하고[7]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하향 조정 것 등을 문제삼아 감사 선임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을 한 바 있다[8] 하지만 감사 수를 1인으로 제한하는 정관 변경안건이 통과되면서 어센더 측의 주주제안 안건은 상정되지 못하였다[9]

종속기업 편집

  • (주)메이치와이넷
  • (주)바인멘터테인먼트

상장 편집

2010년 2월 9일에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공모가 33,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10]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