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 주둔지
옛 일본 제국 육군과 육상자위대의 기지
자마 주둔지(
자마 주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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座間駐屯地 | |
캠프 자마의 일부 | |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 |
중앙즉응집단 사령부 본부 청사의 개청 기념 축하식, 2013년 3월 27일 | |
종류 | 주둔지 |
좌표 | 북위 35° 29′ 45″ 동경 139° 23′ 36″ / 북위 35.4957485° 동경 139.3932116° |
건설 재질 | 콘크리트 |
사용 | |
현재 상태 | 2013년 주둔지로 승격 |
소유자 | 육상자위대 |
공공에 개방 | 아니요 |
역사 편집
1937년에 설립될 당시에는 육군사관학교의 부지로 쓰였다. 1945년에 상륙한 연합군에 접수되었고, 주일 미군의 주둔지로 쓰이기 시작하여 5년 뒤, 1950년에는 제8군 사령부가 설치되었다.
1970년 캠프 자마 미일공동사용협약에 따라 육상자위대 부대가 주둔하기 시작하여 아사카 주둔지에서 관리하는 자마 분둔지(朝霞駐屯地座間分屯地)였다가, 2013년, 중앙즉응집단이 아사카 주둔지에서 옮겨오면서 주둔지로 승격되었다.[1]
2018년 3월 26일, 중앙즉응집단이 해체되었다.
주둔 편집
참고 편집
- ↑ “일본 ‘자위대 파견·대테러 사령부’ 자마기지로”. 한겨례. 2005년 9월 15일. 2016년 1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