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운동-유럽 조지아
자유운동-유럽 조지아(조지아어: ევროპული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 evropuli sak'art'velo 에브로풀리 사카르트벨로)는 조지아의 정당으로, 2017년 1월 통합국민운동당을 탈당한 21명의 의원에 의해 창당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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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운동-유럽 조지아
ევროპული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 | |
| 상징색 | 파랑, 빨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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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보수자유주의 유럽통합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우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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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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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 다비트 바크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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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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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2017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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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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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사 | 조지아 트빌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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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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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 19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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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UNM’s Parliamentary Faction Changes its Head, Name”. 《Civil Georgia》. 2017년 1월 13일. 2017년 1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