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프랑코 로시

잔프랑코 로시(Gianfranco Rosi)는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이자 촬영 감독, 영화 프로듀서, 각본가이다. 2013년 영화 《성스러운 도로》 (Sacro GRA)가 제70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는데 이는 다큐멘터리 영화의 첫 황금사자상 수상이며 이탈리아 영화로는 15년 만의 수상이다. 2016년 영화 《파이어 앳 시》 (Fuocoammare)가 제66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하였다.[1]

잔프랑코 로시
2009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출생1964년(59–60세)
에리트레아 아스마라
직업영화 감독

작품 편집

  • Boatman (1993)
  • Afterwords (2001)
  • 《그들만의 세상》 (Below Sea Level) (2008)
  • 《엘 시카리오: 164호》 (El sicario - Room 164) (2010)
  • 《성스러운 도로》 (Sacro GRA) (2013)
  • 《파이어 앳 시》 (Fuocoammare) (2016)

출처 편집

  1. “난민들에 ‘따뜻한 앵글’ 맞춘 베를린영화제”. 《한겨레》. 2016년 2월 21일. 2016년 2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