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범충신문 및 신도비
장충범충신문 및 신도비는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에 있다. 2006년 11월 14일 음성군의 향토문화유적 제21호로 지정되었다.
음성군의 향토문화유적 | |
종목 | 향토문화유적 제21호 (2006년 11월 1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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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
시대 | 1857년 |
소유 | 단양장씨 종중 |
위치 | |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삼생리 산92 |
좌표 | 북위 36° 54′ 40″ 동경 127° 36′ 39″ / 북위 36.91111° 동경 127.61083° |
개요 편집
이 충신문은 장충범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1857년(철종 8년)에 명정되어 세운 정려각으로, 정면 1칸, 측면 1칸의 겹처마 맞배지붕 목조기와집이며 양옆에 풍벽을 달고 사면은 홍살로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