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선선수권대회

전조선선수권대회(全朝鮮選手權大會)는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에서 열린 종합 스포츠 대회이다.

개최국일본 제국
참가국일본 제국

1925년에 처음 개최되었으며[1]1940년까지 진행되었었다.[2]대회는다양한 스포츠 종목들이 진행되어 진행되었고 대회의 후반기에는 궁성요배황국신민서사 제송 등 일제의 민족말살통치 영향을 받았다.[3]

종목 편집

각주 편집

  1. “전조선선수권 정구대회”. 동아일보. 1925년 9월 13일. 
  2. “농구일정결정”. 조선일보. 1940년 6월 3일. 
  3. “무풍가춘 백연선사의 힘찬 화살에 재현된 무도”. 동아일보. 1940년 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