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형

대한민국의 행위 예술가

정금형(1980년 ~ )은 대한민국행위 예술가이다. 호서대학교 연극영화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졸업하였다. 2015년에 제16회 에르메스재단 미술상을 수상하였다. 정금형은 퍼포먼스를 통하여 신체와 성, 권력과 억압에 관한 주제를 탐구한다.[1]

정금형
신상정보
출생 1980년(43–44세)
직업 행위 예술가
학력 호서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예술사 (졸업)
분야 행위 예술
수상 제16회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2015년)
주요 작품
휘트니스 가이드 (2011년)
영향

주요 작품 편집

퍼포먼스 편집

  • 피그말리온 (2005년)[2]
  • 금으로 만든 인형 (2008년)[2]
  • 유압진동기 (2009년)[2]
  • 휘트니스 가이드 (2011년)[2]
  • 심폐소생술 (2013년)[3]

영상 편집

  • 문방구 (2011년)[4]

각주 편집

  1. 제16회 에르메스재단미술상 최종 수상자 정금형 발표 Archived 2015년 9월 29일 - 웨이백 머신, Art
  2. 운동 기구를 사랑한 근육 Archived 2016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 조선일보
  3. 젊은이들의 양지[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노블레스
  4. 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시아 전시 도록, 서울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