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기 (영화 감독)
정용기(1970년 ~)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1993년 단편영화 《기억의 저편》으로 데뷔하였다. 2004년 영화 인형사로 장편영화 감독을 시작하였다.[1]
정용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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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서울특별시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감독 |
활동 기간 | 1993년 ~ |
학력 편집
작품 편집
영화 감독 편집
- 1993년 영화 《기억의 저편》
- 2004년 영화 《인형사》
-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 2006년 영화 《가문의 부활》
- 2008년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 2009년 영화 《홍길동의 후예》
- 2011년 영화 《커플즈》
- 2012년 영화 《가문의 귀환》
- 2023년 영화 《옥수역 귀신》
각본 편집
- 2005년 《잠복근무》
연출부 편집
- 2000년 《정》
각주 편집
- 내용
인용 오류: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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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가 위에서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출처
- ↑ 가 나 배장수 (2005년 10월 20일). “[영화]흥행대박 감독 정용기&박진표”. 《경향신문》. 2017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7월 14일에 확인함.
- ↑ 연합뉴스 (1993년 9월 23일). “제10회 금관상영화제 최우수상에 `파라독스의 하루'”. 《연합뉴스》 (서울). 2017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7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