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생
정용생(1964년 4월 29일 ~, 일본명: 오오다 다쓰오, 太田龍生)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재일교포 야구 선수다.[1] 한편, 186CM의 장신 투수였으나[2] 일본에서의 1군 등판은 전무했고 심한 투수난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이 1988년 6월 3일 3년 6개월 계약하여 한국 무대를 밟았지만[3] 시즌 도중 대구에 도착하여 정상적으로 팀과 마운드 적응에 어려움을 겪은 데다 한국야구의 수준도 높아져 같은 해 시즌 후 삼성에서 재계약을 포기하여 일본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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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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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64년 4월 29일 | (60세)|||
출신지 | 일본 오이타현 | |||
신장 | 186cm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프로 입단 연도 | 1983년 | |||
첫 출장 | KBO / 1988년 | |||
마지막 경기 | KBO / 1988년 | |||
경력 | ||||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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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http://www.statiz.co.kr/player.php?name=%EC%A0%95%EC%9A%A9%EC%83%9D&search=
- ↑ “三星(삼성),재일동포 투수 스카우트 鄭龍生(정용생),금명 정식계약 맺기로”. 동아일보. 1988년 6월 1일. 2023년 2월 10일에 확인함.
- ↑ “삼성,재일동포 鄭龍生(정용생)과 계약”. 동아일보. 1988년 6월 4일. 2023년 2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