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은 제주4·3평화재단이 주최하는 문학상이다. 소설 부문 7천만원 시 부문 2천만원의 상금을 각각 지급한다.

역대 수상 작품 편집

연도 시 부문 소설 부문
2013년 1회 현택훈(제주시) 《곤을동》 구소은(고양시) 《검은 모래》
2014년 2회 박은영(부천시) 《북촌리의 봄》 양영수(제주시) 《불타는 섬》
2015년 3회 최은묵 《무명천 할머니》 장강명 《2세대 댓글부대》
2016년 4회 김산(본명 김정호) 《로프》 정범종(본명 정법종) 《청학》
2017년 5회 박용우(김해시) 《검정 고무신》 현수영(본명 손원평 서울시) 《1988년생》
2018년 6회 정찬일 《취우》 김소윤 《정난주 마리아-잊혀진 꽃들》
2019년 7회 김병심 《눈 살 때의 일》 수상작 없음
2020년 8회 변희수 《맑고 흰죽》 김여정 《그해 여름》


심사위원 편집

작품 편집

  • 5회 소설 부문 당선작《서른의 반격》출판
  • 3회 소설 부문 당선작이 정치극을 표방하는 연극축제 ‘권리장전 2017_국가본색’ 참가작으로 <댓글부대>가 2017년 9월 27일 연우 소극장 연극 공연, 소설책으로 출판

같이 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