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담 (백산)
조기담(趙紀淡, 1893년 6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며 사회운동가 겸 정치인이다. 운정 조기담과는 생년, 생월, 출생지 등이 일치하나 다른 인물이다.
조기담 趙紀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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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93년 6월 5일 조선 전라도 김제 |
사망 | ? |
거주지 | 대한제국 전라북도 김제 일제강점기 경기도 인천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남원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군산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전주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광주 중화민국 장쑤성 상하이 중화민국 타이완 성 타이베이 미 군정 조선 서울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
본관 | 김제(金堤) |
학력 | 전라북도 전주보통학교 경기도 인천고등보통학교 |
직업 | 독립운동가 |
경력 | 前 한독당 국가민족대표행정위원 前 한독당 군사행정촉탁위원 前 한독당 국방행정대표위원 前 한독당 외교행정위원 |
부모 | 조동욱(부), 해주 최씨 부인(모) |
형제 | 동복 형 1명 동복 누이동생 2명 동복 남동생 2명 이복 서얼 남동생 조상선(창극인) |
배우자 | 교동 인씨 부인 |
자녀 | 장남 조균(趙均) 딸 조귀량(趙貴亮) 차남 조면(趙沔) |
종교 | 유교(성리학) |
정당 | 무소속 |
생애 편집
독립운동가 겸 정치가 활동 편집
조선 전라도 김제에서 출생한 그는 1923년 6월에서 1931년 2월까지 한국독립당 국가민족대표행정위원 직위를 역임하였고 1931년 3월에서 1932년 1월까지 한국독립당 군사행정촉탁위원 직위를 역임하였으며 1932년 2월에서 조선 광복(1945년 8월 15일)이 도래한 그 직후 1945년 12월까지 한국독립당 국방행정대표위원 직위를 역임하였고 이후 1945년 12월에서 1947년 12월까지 한국독립당 외교행정위원 직위를 역임하였다.
말년 및 납북 편집
이후 전라북도 전주에서 사실상 야인으로 지내던 중 1948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목도하였고 1950년 한국전 때 전라북도 전주에 침입한 조선인민군에게 피체되어 북에 납북되었다. 그 후의 몰년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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