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선 (1903년)
조상선(曺相善, 1903년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판소리 국악인이며, 시조 시인이자 작사가 겸 작곡가, 창극연출가이다.
조상선 曺相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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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03년 대한제국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
사망 | ?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직업 | 판소리 국악인 시조 시인 창극 작사가 창극 작곡가 창극배우 창극연출가 |
장르 | 한국 전통 음악 |
활동 시기 | 1916년 ~ 1947년 |
배우자 | 無(미혼 독신) |
종교 | 유교(성리학) → 불교 |
또한 조상선은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에서 출생하였고, 조상선의 본관은 창녕(昌寧)이다. 또한 조상선의 호(號)는 귀봉(龜峯)이다.
생애 편집
그는 1916년 판소리 국악인으로 첫 입문하였고, 1922년 시조 시인으로 첫 입문하였으며, 1935년 창극 작곡가로 데뷔하였고, 1938년 창극연출가로 데뷔하였다.
조선성악연구회 연주분과위원장으로도 활약하였고, 박초선 등의 제자를 길러냈다. 그러나 1945년 8·15 광복 이후 1947년 월북하였고, 그 후의 몰년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
소속 편집
- 前 조선성악연구회 연주분과위원장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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