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야구 용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문화어 정책에 따라 스포츠 용어도 주체식 표기법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국제공용어를 그대로 쓰는 대한민국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근데 지금은 아니다
그러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의사소통에 불편을 겪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기자 1997년 1월부터 국제공용어를 쓰도록 했으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방송 등에서는 아직도 주체식 표기를 혼용하고 있다.[출처 필요]
표준어와 문화어에서의 야구 용어의 차이 편집
문화어 | 표준어 |
---|---|
살짝치기 | 번트 |
넣는 사람 | 투수 |
안마당지기 | 내야수 |
진격수 | 주자 |
자리지기 | 수비수 |
진 | 베이스 |
치기수 | 타자 |
부정확한 공 | 볼 |
정확한 공 | 스트라이크 |
실격 | 아웃 |
이중실격 | 더블플레이 |
등블게임 | 야간경기 |
공중볼 | 플라이볼 |
본지 | 홈 |
삼중실격 | 트리플플레이 |
1진 | 1루 |
2진 | 2루 |
3진 | 3루 |
받는 사람 | 포수 |
바깥마당지기 | 외야수 |
긴직선공치기 | 직선타구 |
야구봉 | 야구배트 |
보호모 | 포수마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