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왕국

조지아 왕국
조지아 왕국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სამეფო; sakartvelos samepo
	둘서트, 피시가노 형제, 그리고 다른 민족들에 따른 14세기와 15세기의 조지아의 국기 바쿠슈티 왕자의 아틀라스 (1745년경)에 따르면 "전 조지아 왕국"의 문장 그뤼넨베르크에 따르면 "칸 통치하의 조지아 왕국"의 문장 와펜부치 (1480년)
	; 1220년 조지아 왕국은 영토 확장의 절정기에 있었다.
수도	쿠타이시; (1008년경 ~ 1122년); 트빌리시; (1122년경 ~ 1490년);
정치
정치체제	봉건군주제
군주; 978년 ~ 1014년; ; 1446년 ~ 1464년	; 바그라트 3세 (첫째); ; 조지 8세 (말대)
역사
• 설립; ; • 몽골의 지배; ; • 티무르의 침략;	중세 후기; 1008년; ; 1238년 ~ 1327년; ; 1386년 ~ 1403년
인문
공용어	중세 조지아어
경제
통화	12세기까지 비잔티움과 사산의 동전이 주조되었다.; 디르함은 1122년 이후에 사용되었다.
종교
종교	조지아 정교회
이전 국가	다음 국가
	압하지야 왕국
	이베리아 왕국
	카헤티 왕국
	헤레티 왕국
	아르메니아 왕국
	트빌리시 토후국
카르틀리 왕국
카헤티 왕국
이메리티 왕국
삼츠헤 공국

조지아 왕국(조지아어: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სამეფო)은 1008년 바그라트 3세에 의해 세워진 중세 조지아의 왕국이다. 11세기에서 12세기에 걸쳐 번창하였으며 조지아의 역사에서는 "황금 시대"로 불린다. 13세기 몽골의 침략을 겪었으나 1327년 주권을 회복하였다. 그러나 1386년부터 시작된 튀르크족과 몽골족의 침략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게 되었고 1490년 멸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