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住持)는 사찰의 주권자를 가리키는 낱말이다.[1] 사찰에 거주하면서 재산과 승려를 보호 · 유지한다는 뜻으로 이렇게 부른다.[1] 주지승(住持僧)도 이에 포함되고, 사찰을 대표하며 모든 관리와 행정적인 책임을 맡은 직책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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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