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진언집(重刊眞言集)은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구인사에 있는 책이다. 2004년 10월 22일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61호로 지정되었다.[1]

중간진언집
(重刊眞言集)
대한민국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261호
(2004년 10월 22일 지정)
수량2권1책
위치
단양 구인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단양 구인사
단양 구인사
단양 구인사(대한민국)
주소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132-1
좌표북위 37° 1′ 56″ 동경 128° 28′ 49″ / 북위 37.03222° 동경 128.48028°  / 37.03222; 128.48028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 편집

망월사(望月寺) 판본을 저본으로 19세기 후반에 강원도 일대에서 활약하였던 연파(蓮坡) 영주(永住) 등에 의해 인출된 것으로 말미에는 발문(跋文)과 함께 시주질(施主秩) 수록되어 있으며, 조선말기의 목판인쇄 문화를 규견(窺見)하는데 가치가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1]

각주 편집

  1. 충청북도고시 제2004-158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충청북도지정문화재및문화재자료지정고시》, 충청북도지사, 충청북도보 제2325호, 91-100면, 2004-10-22

참고 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