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김씨(珍島金氏)는 전라남도 진도군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김국빈은 후한에서의 난을 피해 배를 타고 한반도로 들어왔고 신라 미추왕은 그에게 군국정사(軍國政事)라는 벼슬을 내려 신라에서 살게 했다.

진도 김씨
珍島金氏
나라한국
관향전라남도 진도군
시조김국빈(金国檳)
원시조김경호(金敬浩)
인구(2015년)1,539명
비고[1]

각주 편집

  1. “KOSIS”. 《kosis.kr》. 2022년 11월 16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