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하라촌(神保原村)은 사이타마현의 북서부 고다마군에 속했던 촌이다. 처음에는 가미군의 소속이었다.

진보하라촌
한자 표기神保原村
가나 표기じんぼはらむら
폐지일1954년 5월 3일
폐지 이유신설합병
진보하라촌, 가미촌, 시치혼기촌, 나가하타촌가미사토촌
현재 자치체가미사토정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간토 지방
도도부현사이타마현
고다마군
인구4,442명
(국세조사, 1950년)

지리 편집

역사 편집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가미군 진보하라촌이 성립하였다.
  • 1896년 3월 29일 - 고다마군, 나카군과 통합해, 고다마군 진보하라촌이 되었다.
  • 1954년 5월 3일 - 가미 촌, 시치혼기 촌, 나가하타 촌과 합병해, 가미사토촌이 신설되었다.

교통 편집

철도 편집

관련문헌 편집

  • 「忍保村」『新編武蔵風土記稿』 巻ノ245賀美郡ノ3。NDLJP:764012/96。
  • 「石神村」『新編武蔵風土記稿』 巻ノ245賀美郡ノ3。NDLJP:764012/97。
  • 「八町河原村」『新編武蔵風土記稿』 巻ノ245賀美郡ノ3。NDLJP:7640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