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동
(진평동에서 넘어옴)
진미동(眞美洞)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구미시 동부에 위치한 동이다.
진미동 眞美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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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Jinmi-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
행정 구역 | 23개 통, 125개 반 |
법정동 | 진평동, 임수동, 시미동 |
관청 소재지 | 구미시 이계북로 149 |
지리 | |
면적 | 8.8km2 |
인문 | |
인구 | 16,682명(2022년 3월) |
세대 | 14,108세대 |
인구 밀도 | 1,9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진미동 행정복지센터 |
개요 편집
진미동은 진평동과 시미동이 합병된 행정 구역으로 진평동은 낙동강변 옥토로 펼쳐진 들이 있어 ‘진평(眞坪)’이라 하고 일설에는 신라의 진평왕이 사냥왔다가 유하였기에 밀양 박씨의 집성촌으로 왕의 이름을 따 진평이라 하였다고도 전한다. 시미동(侍美洞)은 조선 명종 때 가선대부 벼슬을 지내던 김광휘가 이곳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살다가 아버지가 죽자 3년간 시묘를 한 데서 그 후손들이 시미골이라고 부르다가 고종 때에 시미동으로 되었다. 임수동(臨洙洞)에서 임수란 지명은 낙동강 가에 임하였다는데 연유하며 소가 누워 있는 혈이라 하여 우담동(牛譚洞)이라고도 한다.[1]
역사 편집
법정동 편집
- 진평동(眞坪洞)
- 임수동(臨洙洞)
- 시미동(侍美洞)
교육 기관 편집
주거 편집
아파트 편집
- 대한주택공사
- 진평주공미래타운 (진평동) - 1999년 4월 입주 / 풍림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