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박투하
쩐박투하(Trần Bạch Thu Hà, 1949년 11월 12일 ~ )는 베트남의 음악가이다.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 출신이며 1950년에 일어난 일어난 무장 게릴라들의 공격을 피해 부모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 시로 이주했다.
쩐박투하 Trần Bạch Thu H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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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49년 11월 12일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 | (74세)
성별 | 여성 |
국적 | 베트남 |
직업 | 음악가 |
베트남 하노이 음악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소련 키예프 음악원,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음악원에 재학했다. 1994년부터 2008년까지 베트남 음악원 총장을 역임했고 베트남 정부로부터 여러 개의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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