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정무대신

찬양정무대신(贊襄政務大臣)은 함풍제(咸豊帝) 말기 시대와 동치제(同治帝) 초기 시대의 8명의 고명대신으로, 이혁친왕 짜이위안, 이혁정친왕 돤화, 부찰 경수, 탁화락 목음, 광원, 두한, 초우영, 이혁보국군왕 쑤순이다.

이혁보국군왕 쑤순
청 문종 함풍제
청 목종 동치제

이들 8명의 고명대신들은 함풍제 치세 말기이던 1858년 12월 20일에서부터 3년 후 유군 동치제 짜이춘 치세 초기이던 1861년 12월 15일을 기하여 신유정변 사건으로 인하여 숙청될때까지 모두 각각 1명씩 대리청정 혹은 섭정 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