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청련사 영산회후불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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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청련사 영산회후불탱(昌寧 靑蓮寺 靈山會後佛幀)은 경상남도 창녕군 계성면 사리, 청련사에 있는 불화이다. 2008년 1월 10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464호로 지정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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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유형문화재 제464호 (2008년 1월 1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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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폭 |
관리 | 청련사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계성면 사리 852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이 불화는 1863년에 조성된 작품으로 비단바탕에 채색하였으며 일부 안료가 박락된 부분이 보이나 비교적 보존상태는 양호하다. 전체적인 구도는 군집구도와 좌우대칭을 이루고 있으며 전형 적인 조선후기 불화의 전통을 따르고 있는 작품이다.
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08-6호,《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등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01-10
참고 문헌
편집- 창녕 청련사 영산회후불탱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