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복(蔡永福, 1937년~)은 대한민국의 제4대 과학기술부 장관이다.[1] 강원도 철원군 출신이며, 본관은 평강이다.

학력 편집

경력 편집

  • 1965~1967년 독일 막스플랑크 세포화학연구소 연구원
  • 1967~1969년 미국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과 연구원
  • 1969~1978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기합성연구실 실장
  • 1978~1982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응용화학연구부 부장
  • 1982~1993년 한국화학연구소 소장
  • 1984~1991년 대덕연구기관장협회 회장
  • 1994~1995년 대한화학회 회장
  • 1994~1998년 한림원 사무총장
  • 1999년 3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 1999년 3월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 2002년 1월~2003년 2월 제4대 과학기술부 장관
  • 2004년 3월 한양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석좌교수
  • 2005년 3월~2008년 2월 제15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 2007년 10월 경기바이오센터 이사장
  • 2010년 5월~2014년 5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이사장

각주 편집

전임
김영환
제4대 과학기술부 장관
2002년 1월 29일~2003년 2월 26일
후임
박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