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강문학상은 의병장 곽재우 장군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충의정신 함양하고 문학의 저변 확대와 우수 문인 배출 의마의 뜻으로 충의의 고장 의령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문학상이다.

역대 수상 작품 편집

2009년 1회 편집

  • 시ㆍ시조 부문 대상 백점례<물풀>
  • 시ㆍ시조 부문 금상 이공<성지순례>
  • 시ㆍ시조 부문 은상 김정아<바람 속의 잠> 김승훈<마블링>
  • 시ㆍ시조 부문 동상 유현주<감자를 묻자> 강명수<배추벌레> 정일남<구절리>
  • 수필 부문 대상 김희자<등피>
  • 수필 부문 금상 안미자<추임새>
  • 수필 부문 은상 정기상<매미> 박산하<만평농장 가꾸기>
  • 수필 부문 동상 최계순<고가(古家)> 장미숙<부추> 김나현<느티나무처럼>
  • 아동문학 부문 대상 이순영<꽃시계>
  • 아동문학 부문 금상 금해랑<가을_할머니와 호박꽃>
  • 아동문학 부문 은상 서진희<하회탈 인사> 김병욱<글씨>
  • 아동문학 부문 동상 김양화<울지 못하는 새> 윤영선<향기> 최미애<이, 고집불통>
  • 소설 부문 대상 주경로<여우별을 사랑하다>
  • 소설 부문 금상 이서진<그리자벨라를 위하여>
  • 소설 부문 은상 이채원<연두벌레> 조수현<믿음 혹은 신념의 문제>
  • 소설 부문 동상 양호문<호수와 노인> 윤규열<푸른 상자> 정의권<세상 모질게 살았노라>

2010년 2회 편집

  • 시 부문 대상 박은영<토구>
  • 시 부문 우수상 도복희<숫돌> 이기호<눈부처>
  • 시조 부문 대상 장은수<새의 지문_빗살무늬토기>
  • 시조 부문 우수상 박성민<벽> 김사은<껌이 내게로 와 꽃이 되었다>
  • 소설 부문 대상 유애숙<안개소리>
  • 소설 부문 우수상 홍지화<내 거울 속 달팽이> 김외숙<매직>
  • 아동문학 부문 대상 박재광<돌배나무 두 그루>
  •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 김규학<등 돌리고 자면> 조명숙<바보 토우>
  • 수필 부문 대상 정성희<舞>
  • 수필 부문 우수상 김혜강<格> 장미숙<바지랑대>

2011년 3회 편집

  • 시 부문 대상 오정순<공터의 풍경>
  • 시 부문 우수상 임재정<물속 경주 남산> 한승엽<붉은발말똥게>
  • 시조 부문 대상 송영일<누이의 강>
  • 시조 부문 우수상 김진<아홉굿 의자 마을> 박혜란<사과 3>
  • 소설 부문 대상 김진영<안경>
  • 소설 부문 우수상 한수연<손> 송방순<끈>
  • 아동문학 부문 대상 신난희<숲에서>
  •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 엄정숙<조롱박 등>
  • 수필 부문 대상 윤승원<봄, 수목원을 읽다>
  • 수필 부문 우수상 김정화<숨은 소리> 최윤정<반딧불이처럼>

2012년 4회 편집

  • 시 부문 대상 최]] <밤 외출>
  • 시 부문 우수상 김춘순 <화농의 봄> 임세한 <감자를 캐며>
  • 시조 부문 대상 박해성 <만복열쇠점>
  • 시조 부문 우수상 최영효 <나목시대> 이하림 <독서-갠지스강>
  • 소설 부문 대상 홍이레 <독거미>
  • 소설 부문 우수상 최지애 <늙은 여자의 노래> 장미영 <그룹 헤로인>
  • 아동문학 부문 대상 강영인 <우리집 우아낙>
  •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 홍이지민 <은행나무 파라솔> 김현희 <투명인간>
  • 수필 부문 대상 최미지 <바닥론>
  • 수필 부문 우수상 이정순 <인생 소묘> 김윤선 <틈이 말하다>

2013년 5회 편집

  • 시 부문 대상 변희수<뿔>[1]
  • 시 부문 우수상 정정례<덤불 설계도> 박산하<도요와 영산댁>
  • 시조 부문 대상 유선철<늦가을 문상>
  • 시조 부문 우수상 김석이<아우라지> 성국희<균열>
  • 소설 부문 대상 주욱<미노타우로스>
  • 소설 부문 우수상 최종미<로봇청소기와의 동거> 박정원<암홍어>
  • 아동문학 부문 대상 신솔원<할머니의 등긁기>
  •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 우애란<천개의 돌탑> 이서영<미안해서>
  • 수필 부문 대상 박동조<거미>
  • 수필 부문 우수상 현경미<경계에서> 허효남<벽, 너를 더듬다>

2014년 6회 편집

  • 시 부문 대상 최정아<꽃피는 칼>[2]
  • 시 부문 우수상 김이솝(본명 김대성)<버드나무 활극(수목장)> 정진혁<녹이 슬었다>
  • 시조 부문 대상 박복영<저녁의 안쪽>
  • 시조 부문 우수상 이윤훈<셔코항에서> 조경선<배웅>
  • 소설 부문 대상 이경호<늑대를 기다리며>
  • 소설 부문 우수상 양진영<냉동 발레리나> 최석규<소설이 곰치에게 줄 수 있는 것>
  • 아동문학 부문 대상 김정민<내 의자>
  •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 장석순<덩굴손> 김귀자<전철역 비둘기>
  • 수필 부문 대상 조현미<항아리>
  • 수필 부문 우수상 김이랑(본명 김동수)<헌책방을 읽다> 조옥상<무종>

2016년 7회 편집

  • 시 부문 대상 박형권[3]
  • 시 부문 우수상
  • 시조 부문 대상 권점희
  • 시조 부문 우수상
  • 소설 부문 대상 문소정
  • 소설 부문 우수상
  • 아동문학 부문 대상 이은미
  •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
  • 수필 부문 대상 김현숙
  • 수필 부문 우수상

2017년 8회 편집

  • 시 부문 대상 최분임<빈 목간을 읽다>[4][5]
  • 시 부문 우수상
  • 시조 부문 대상 김환수<3대 조폭>
  • 시조 부문 우수상
  • 소설 부문 대상 이수조<해무의 시간>
  • 소설 부문 우수상
  • 아동문학 부문 대상 안선희<살구나무 할아버지>
  •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
  • 수필 부문 대상 이혜경<각도를 풀다>
  • 수필 부문 우수상

2018년 9회 편집

  • 시 부문 대상 유종서 <나비물>
  • 시 부문 우수상 최류빈 <편백나무의 영토>
  • 시조 부문 대상 이성목 <쇠뿔>
  • 시조 부문 우수상 정미경 <목인>
  • 소설 부문 대상 조미진 <달려라 자전거>
  • 소설 부문 우수상 이준호 <제12조 제2항>
  • 아동문학 부문 대상 김수희 <덩굴장미>
  •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 최은경 <삼색 고양이, 냥고>
  • 수필 부문 대상 이혜경 허정신 <냇내,그리움을 품다>
  • 수필 부문 우수상 안희옥 <청에 젖다>

각주 편집

  1. '제5회 천강문학상 당선자 발표', 오마이뉴스
  2. 뉴스웨이[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의령군 제7회 천강문학상 수상자 발표', 경남도민신문”. 2018년 8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8월 2일에 확인함. 
  4. “의령군 제8회 천강문학상 수상자 발표”. 2018년 8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2월 1일에 확인함. 
  5. '제8회 천강문학상 대상 수상자 5명 선정', 경남신문”. 2018년 8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8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