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말썽》(Trouble In Paradise)은 미국에서 제작된 에른스트 루비치 감독의 1932년 코미디,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미리엄 홉킨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에른스트 루비치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천국의 말썽
Trouble In Paradise
감독에른스트 루비치
각본샘슨 레이펄슨
그로버 존스
제작에른스트 루비치
원작
라슬로 얼러다르의
  • 희곡
  • A Becsületes Megtaláló(1931)
  • (정직한 분실물 습득자)
출연미리엄 홉킨스
케이 프랜시스
허버트 마셜
촬영빅터 밀너
음악W. 프랭키 할링
리오 로빈
개봉일1932년 10월 21일(미국)
시간83분
국가미국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미술: 한스 드라이어
  • 의상: 트래비스 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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