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십자당(라트비아어: Pērkonkrusts 패르쿠온크루스트스[ˈpæːr.kuɔn.krusts])은 라트비아의 초국민주의 정당이다. 1933년 구스탑스 첼민쉬가 창당했다. 독일 국민주의의 요소를 빌어왔지만 이념적으로 반독주의적이었으며 동시에 반유대주의적이었다. 1934년 불법화되었고 지도부는 체포되었다.

천둥십자당
Pērkonkrusts
상징색      적색
     회색
이념 라트비아 국민주의
파시즘
반유대주의
반독일주의
스펙트럼 극우
당원(1934년) 2,000 – 5,000명
당직자
당수 구스탑스 첼민쉬
역사
창당 1933년
해산 1941년 8월 18일
내부 조직
기관지 Pērkonkrusts
준군사조직 회의사
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