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자(綴字) 또는 스펠링(spelling)은 이해 가능한 순서로 존재하는 필수적인 자모발음 구별 기호와 함께 음소론적 철자법(phonemic orthography)의 언어학적 과정으로, 어느 정도 표준화가 되어 있다. 즉, "언어를 쓰기 위해 어떻게 문자의 자소를 사용할지를 결정하는 규칙"이라고 할 수 있다.[1] 다시 말해, 말을 글로 해석한 것이다. 철자는 맞춤법의 요소들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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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1. Coulmas, F. (1996), The Blackwell Encyclopedia of Writing Systems, Oxford:Blackw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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