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 (시)
초혼(招魂)은 1925년 12월, 김소월이 펴낸 시집 《진달래꽃》에서 처음 발표된 시다.
초혼은 임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그리움을 담고 있다.
시의 갈래는 서정시, 자유시이며 민요적, 전통적, 격정적, 애상적 성격을 가졌다.
7.5조의 3음보로 쓰였으며 슬픔을 격정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대중가요 편집
외부 링크 편집
https://web.archive.org/web/20171107023126/http://www.lyrics.co.kr/?p=88521 민지 - 초혼 가사
https://web.archive.org/web/20171107055113/http://www.lyrics.co.kr/?p=133410 장윤정 - 초혼 가사
이 글은 문학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