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식 (화학자)

대한민국의 화학자 (1943–2017)

최동식(崔東植, 1943년 11월 27일~2017년 5월 6일)은 대한민국화학자이다.

최동식
출생 1943년 11월 27일(1943-11-27)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경성부
사망 2017년 5월 6일(2017-05-06)(73세)[1]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별 남성
국적 대한민국
분야 화학

최현배의 장손이자 김명자[2][3][4] 환경부 장관의 전남편이며, 초전도체로 제안된 LK-99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인물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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