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하
최운하(崔雲霞 , ? ~ 1950)은 일제강점기 및 대한민국의 경찰 간부이었다. 일본 고등계 형사 출신으로 대표적인 경찰 내 친일파이었다.
경력 편집
참고자료 편집
청산하지 못한 歷史 3[4]
각주 편집
- ↑ (14)가장 길었던 3일(14)|「6·25」20주…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다큐멘터리」한국전쟁 3년
- ↑ (1206)<제자 김태선>|<제41화> 국립 경찰 창설 (44)|김태선
- ↑ 1949년 5월 18일 최운하가 직접 체포
- ↑ 한국사연구휘보 제86호 / 최운하·친일 사찰 경찰의 총수, 오유석, 1994년, 靑年社[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