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폴레 멕시칸 그릴

치폴레 멕시칸 그릴(영어: Chipotle Mexican Grill 치포틀레 멕시칸 그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에 본사가 있는 멕시코풍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이다. 1993년에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처음 열었으며, 현재 1,7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다주에 있는 치폴레 멕시칸 그릴

논란 편집

2015년, 미국 내에서 400여명의 손님들이 치폴레에서 음식을 먹고 식중독이 발생한 사태가 일어나 논란이 되었으며, 그 결과 매출이 감소하기도 하였다.[1]

각주 편집

  1. “빌 애크먼, 치폴레 지분 9.9% 인수 “저평가 매력적". 《뉴스핌》. 2017년 7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