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로틴축적증
의학적 증상
카로틴축적증(영어: carotenosis)은 과량의 식이 카로티노이드가 각질층을 주황색으로 변색시키는, 비교적 가벼운 증상을 나타내는 가역적인 의학적 상태이다. 카로틴피부증, 감피증(柑皮症), 고카로틴혈증이라고도 한다. 변색은 피부가 하얀 사람들에서 쉽게 관찰되며 황달로 오인될 수 있다.[1][2][3] 카로티노이드는 α-카로틴, β-카로틴, β-크립토잔틴, 리코펜, 루테인 및 제아잔틴을 포함하는 지용성 화합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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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이름 | carotenaemia, xanthaemia, carotenoderma, carotenoderm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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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에 증상이 나타난 카로틴축적증 | |
| 진료과 | 피부과 |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Haught JM, Patel S, English JC (2007). “Xanthoderma: a clinical review”. 《J. Am. Acad. Dermatol.》 57 (6): 1051–8. doi:10.1016/j.jaad.2007.06.011. PMID 17637481.
- ↑ James, William D.; Berger, Timothy G.; 외. (2006). 《Andrews' Diseases of the Skin: clinical Dermatology》. Saunders Elsevier. ISBN 978-0-7216-2921-6.
- ↑ Rapini, Ronald P.; Bolognia, Jean L.; Jorizzo, Joseph L. (2007). 《Dermatology: 2-Volume Set》. St. Louis: Mosby. ISBN 978-1-4160-2999-1.
외부 링크 편집
- “Carotenemia: Overview, Pathophysiology, Etiology”. 2018년 4월 3일. 2018년 5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