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수출입 라이센싱, 퍼블리싱, CD, MC 생산, 프로덕션 투자, 게임 개발 및 유통,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 게임 및 음악 사업과 관련한 포괄적인 영역에 진출하였다. 최근엔 가수 주비스와 전속 계약을 하였으며, 2001년 6월에는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테이크 다운 게임을 제작한 경험이 있다. 2013년 말에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중앙고속의 지분 70%를 인수하면서 '걸스데이 효과'로 더욱 성장하였다.

주식회사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
KAMA DIGITAL ENTERTAINMENT, INC.
형태주식회사
창립1988년 10월
산업 분야음반, 매니지먼트, PC게임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111길 13 CBS빌딩 5층
핵심 인물
민영빈 (설립자)
박재홍 (대표이사)
매출액1389억 (2010년)
영업이익
26,556,294천 (2011년)
21,398,019천 (2011년)
자산총액157,104,280천 (2011년)
종업원 수
173명 (2012년)
자회사드림티 엔터테인먼트 (70%)[1]
자본금12,645,853천 (2012년)
웹사이트http://www.kama.co.kr

각주 편집

  1. 텐아시아 (2013년 12월 19일).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에 전략적 투자”. 한국경제신문. 2019년 5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2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