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사이먼(Carly Simon, 1945년 6월 25일 ~ )은 미국싱어송라이터이다. 1988년 영화 《워킹 걸》 수록곡 "Let the River Run"으로 그래미상, 골든 글로브상, 아카데미상 3개를 모두 수상한 역사상 첫 번째 아티스트다.[1] 1998년도에 버클리 음악 대학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칼리 사이먼
Carly Simon
1978년 모습
기본 정보
본명칼리 엘리자베스 사이먼
Carly Elisabeth Simon
출생1945년 6월 25일(1945-06-25)(78세)
미국 뉴욕주 뉴욕
성별여성
직업싱어송라이터
장르팝 록, 소프트 록, 포크
활동 시기1964년 - 현재
악기보컬, 기타, 피아노
학력버클리 음악 대학 명예 박사
배우자제임스 테일러 (1972년-1983년)
제임스 하트 (1987년-2007년)
가족리차드 L. 사이먼 (아버지)
안드레아 하이네만 사이먼 (어머니)
조안나 사이먼 (언니)
루시 사이먼 (언니)

각주 편집

  1. SIMON CARLY (2012년 4월 18일). “ASCAP Founders Award”. American Society of Composers, Authors and Publishers. 2014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4월 2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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